2021년 지난 1년 동안 치솟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한 기업을 꼭 찍어 비난해야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아마존을 비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전자상거래 수요가 급증하자, 아마존의 성장 전망도 높아졌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 아마존은 사업 확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어서, 노동 시장이 긴축되기 시작하면서 아마존은 사업을 더 밀어붙이고 돈이 얼마가 들든 더 많은 물류센터를 짓고, 더 많은 트럭을 사고, 더 많은 운전자와 물류 센터 노동자를 고용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있었던 지난 분기 어닝 콘퍼런스 콜에서 아마존은 이제 필요한 사업 능력을 다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창고 수용 능력 초과와 인력 과잉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수요가 다시 높아질 때까지 단기적으로 고용과 투자..